찬란한 유산 10회

분류없음 2009.05.25 00:24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어딘가 아들들이 뻗대는 모습은 다들 비슷한 구석이 있나부다.

머리를 털면서 나오는 오빠-아들을 다그치는 여자들에게 퉁명스럽게 내뱉고 피곤하다며 나가라는 그 모습이라는 건 참 나의 남동생님과도 많이도 닮아 있다.

뭔가 친절해야 하겠다는 의식적인 행동과 그냥 말 안하는 건 안하는 걸로 놔뒀으면 싶어하는 속마음의 충돌이 빚어내는 딱 사실 관계만 확인해주는 불친절한 말투. 캬캬

자꾸 듣다보면 것도 귀연게 참 누나/엄마 맘인가 보다. :)

어쨌거나 익숙해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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