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의 재발견 - F4 스페셜 에디션

개인적인 관심사 2009.06.09 17:0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언젠가 패스트푸드점에서 발견한 삼총사 남자애들의 꽃남 스탈 머리에 혼자 혀를 끌끌 차면서
'저게 언제 유행인데..'를 말해도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꼴깝이야를 안할정도의 트렌드 추종자인 나는
사실 뭔갈 다시 꺼내보기 이런 거 참 잘 안한다. 
흘러가는 거 안 잡고 흘러오는 거 안 막는 스탈이고 뒤끝없는거라고 혼잔 주장하지만,
뭐 사실은 그냥 단순하고 기억력 좀 나쁜거지. 

그러다 보니 왠지 그 순간에 챙겼어야 하는 듯하다는 느낌만이 꽉찬 엉터리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암튼 그런 나에게 '다시 꺼내기!'의 미덕을 보여준 가장 최근의 주제는
놀랍게도 꽃남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

어디에선가 우연히 얻어 듣게 된 김현중의 청순한척하는 행복이란이나
김준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랩,
연기자치곤 나쁘지 않은 범이의 목소리까지 다 썩 나쁘지 않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참 괜찮다. 

그래서 드라마 끝난지 어언 2달도 넘은 이 시점에
글자 그대로 되돌아가기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좋은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개인적인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르느와르전 20090703  (2) 2009.07.05
꽃미남들의 운동! 배구~  (2) 2009.06.24
꽃남의 재발견 - F4 스페셜 에디션  (0) 2009.06.09
배틀필드 어스  (0) 2009.04.25
그곳을 떠돌던 공기..  (0) 2009.02.28
모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0) 2009.02.2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