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돌이 아닌 가수들 노래가 차트에 한가득이네.

 

일단 친구의 친구인(^^) 박재상씨의 gentelman. 딱 클럽음악이지만 나름 좋고,

 

 

조용필의 hello는 bounce도 좋지만 음반 전체가 기대.

 

 

오늘 공개된 홍대광의 미니 앨범 노래들도 역시 음색이 괜찮다 보니 노래가 좀 평범한 건 묻히고,

 

 

이 보다 살짝 노래 자체는 더 잘하는 김로이군의 새 앨범도 나온다 하고

 

 

보컬보단 악기들이 더 굉장한 밴드였던 딕펑스도 뭔가 나온다 함.

 

한 일주일 후가 더 기대되는구려.

 

좋은 봄날이다. 보석같은 곡들로 호강하고 있는, 호강할 귀가 너무나 감사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감기 기운에 멍하니 드러누워서 TV보는데,

이런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구나...


정말 훈련으로는 쵝오임.

문희준 노래하고, 온갖 선수들 나와서 협박하고 수십대 카메라 왔다갔다하고,

옆에서 감독이란 분은 ㅋㅋ MC랑 계속 해설하시고 정말 안드로메다..


거기에 말도 안되는 4배판 제안하고,

그걸 또 이기고 나서는 이겼다고 우기는 센스~


이 정도면 뭐 왠만해서는 경기에서 놀래지도 않을 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닉쿤 음주 운전을 했단다...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7.24 21:26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혈중 알콜 농도가 0.056%라서 면서 정지되었단다.

 

왜 이 난리냐?

 

며칠 전에 알렉스가 음주 운전 했을 때는 조용히도 있더만,

단지 닉쿤이 더 유명하기 때문이냐?

 

자극적인 기사 제목도 어이가 없지만,

댓글들은 네이버를 19금 표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외국인' 닉쿤, 음주운전 관련 처벌 어떻게 이뤄지나?
그룹 2PM의 멤버 닉쿤(24)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그가 일으킨 접촉 사고에 대한 처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닉쿤은 한국 국적이 아닌 태국 국적의 소유자로 '외국인'이기 때문.이와...스포츠서울

나의 2PM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닉쿤에 대한 격한 편애 때문에 기분이 나쁜거라고 종일 마음을 달랬는데,

단지 그것 뿐이라면 마음이 아파야지 기분이 나쁠리가 없다.

 

퇴근을 하며 버스에서 멍하니 노을을 보다 문득 깨달았다.

이건 단순히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기분이 더러운거다.

닉쿤이 외국인이라서 더 하이에나 같이 덤벼들어서 물고 뜯는 거 같아서

그 편협함에 치떨려하며 내가 같은 족속이 아니라 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짜증나는 거다.

 

뭘 추방하네 마네...

 

아니, 그러면 경찰에 끌려간 추신수도 미국에서 같은 꼴을 당했으면

기분이 좋았겠냐.

 

음주 운전을 잘 했다는 게 절대 아니다.

나도 분명 이것은 자신과 사회와 타인에게 지극히 해가 되는 행동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양해를 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종종 음주 운전한 것을 자랑스레 떠벌리는 지인들에게도 입바른 소리를 꼭 한마디씩 해서

주변을 썰렁하게 만들어 버린다구!

 

다만,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제제를 가할지에 대해서

법적인 규정을 마련해 두고 있으며, 이를 넘어서서  그 지인을 파렴치한으로 몰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지 않는다. 또한 외국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차별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특별히 외국인이라서 더 엄하게 혹은 더 느슨하게 만들어진 규정이 사회에 무리가 된다면

이를 개정하여 균형을 맞추어야 할 일이다.

 

허나, 연예인이니 분명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것이다.

반성하는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는 팬이라면 여전히 그를 스타로 받아들일 것이고,

그럴 수 없는 사람은 그에게서 눈을 돌리면 될 일이다.

 

본인이 실망했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외에

사회적인 징벌을 가하려는 모습에 정말 통찬하지 않을 수 없다.

 

공인이라는 입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가지는 자신의 자그마한 권력을 때를 만난 양 그리 대차게 휘둘러대는 당신, 이러면서 권력자의 인권에 대한 탄압을 뭐라 할 수 있는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찬호 형님 광고!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5.24 23:24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김승연 회장님이 너무나 감사했던 모양.

옹알이 랩으로 폭풍 보답!(그러나 광고비는 수령하셨겠지)


보다가 웃겨서 거의 실신!


콕콕콕콕 계속 멤돌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전체적으로 이번 앨범 노래 다 좋지만,

귀에 쏙 꽂히는 곡은 없어서 그냥 그렇다 하며 핸펀으로도 안 옮기고 있었는데,

온도 좀 올라간 사무실에서 나른하니 보고서 쓰다 들으니

갑자기 모든 노래 다 조으네.

 

역시 모든 건 context를 어느 정도는 타게 마련이니까.

희뿌연 북한산 정경을 배경 화면에 깔고,

낼 회의 준비로 더럽게 바쁜 옆 파트원들의 타자소리를 배경음 삼아

지난 주 내내 미뤄둔 보고서를 이제서야 붙잡고 지지고 볶는 중인

작금의 상황이 어디가 이 달달하고 쓰라린 사랑노래들과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만.

 

사람이라는 건 언제나 뜬금없는 것들에 구원받게 마련 아닌가.

 

특히나 윤종신 형님이 방식혁 프로듀서에게 겁나 까여서

절치부심하셨단 그 곡 - 잘 이별하기.

특별히 외국어 자막이 깔리는 버전으로 준비했다.

이유는? 그냥 왠지 어울려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박재범 - 널 사랑하겠어.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2.25 22:3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이 냥반.. 이런저런 이유로 그닥..이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멋대로 바꿔 부르는 전설들의 노래 때문도 있었는데, 오늘 오~~~

김창기도 진심 좋아하는 듯한 모습.

역시 한 길을 뚝심있게 파니까 뭐라도 되는구나. 그래 이 친구는 아무래도 이런 모습이 매력인거 같어. 남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

그나저나 어떤 이유로든 오늘의 리메이크는 진짜 괜찮았어. 심져 나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내가 노래를 못해도(2012)-seven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2.01 20:0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박진영이 찾은 새로운 뮤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마이웨이(2011)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1.02 12:44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장동건과 오다기리 죠, 판빙빙이 한꺼번에 출연하는 영화에 제작비가 3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더구나 그 간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것 같던 강제규가 감독이란다.
대한민국 영화판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구미가 당기는 배경이다.

마이웨이
감독 강제규 (2011 / 한국)
출연 장동건,오다기리 조
상세보기

영화 본 감상평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애매~합니다.' 쯤 될까.

이건 어디로 분류해줘야 하는지 누가 좀 정말 알려줬으면 좋겠다. 전쟁영화인 것 같지만, 사실 그다지 전쟁의 실체에 심도깊게 다가서고 있지는 않고, 휴먼 스토리냐 하면 뜨거운 인간애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도 아니다. 그렇다고 스펙타클한 화면을 앞세워서 박진감있게 진행되는 헐리우드 대형 작품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규모가 모자란다. 잘 생긴 두 남자의 버디 무비라고 하기에는 원수같던 둘이 연결되는 계기가 좀 약하다.

20세기 초의 유라시아 대륙 전체, 특히나 2차 세계 대전의 주요 격전지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이 영화는 끝까지 장동건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운동장을 뛰었을지를 절실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기는 한데, 영화를 다 본 후에도 대체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싶은 심정이랄까. 대체로 걸작으로 남는 영화는 감상 후에 결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이라고 이야기되긴 하지만, 그것은 '해석'의 다양함에 대한 것이지 아예 전달조차 되지 못한 핵심 줄거리에 대한 게 아닐게다.

굳이 무리하여 해석하자면 전쟁을 통해서 짇밟혀간 한 젊은이의 꿈에 대한 헌사라고 할 수 있을지. 절실하게 달리고 싶었지만 전쟁의 시대에 약소국의 국민으로 태어난 죄로 전쟁터를 끌려다니면서 생을 마감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청년과, 이 청년과 딱 반대의 처지지만 결국 같은 운명을 걷게 된 또 다른 청년의 이야기로 말이다. 그러나 영화는 순간순간 홍콩 무협 영화에서 빌려온 듯 한 비현실적인 총격신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노르망디의 일견 평화로운 연병장을 도는 귀가 먼 장동건에 이르러서는 포레스트 검프에 대한 전쟁표 오마주인가 싶게 된다.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 영화 현실에서는 여전히 몇 백억 단위의 비현실적인 금액을 한 편에 쏟아부으려면 거기에 걸맞는 무언가를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존재하고 있을 게다. 아무리 대형 프로젝트에 익숙한 감독이나 제작자, 투자자라 해도 거기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무언가를 창조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휘둘리기 시작하는 순간 대부분의 비극이 시작된다.

물론 어디에선가 본 듯한 장면, 누구에겐가 들은 듯한 스토리로도 충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전달할 수 있다. 대문호 괴테도 남들에게 빌려온 것을 제하면 남는 것이 아주 조금이라 하지 않았던가. 문제는 무언가가 온전히 자신의 뼈 속에서 우려져 나오지 못하고 남들이 맞춰준 기준만큼의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통을 들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아슬아슬한 줄타기에서 조금이라도 실패하는 순간에 우둔한만큼 예민한 대중은 자신의 입맛에 영합하려 했다는 죄목을 들이대면서 가차없이 단죄한다. 거기에 동원된 재료들이 제아무리 세상에 하나 뿐일지이라도 한 번 약을 쳤다 낙인찍히게 되면 다시 재심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돈 많이든 한국 대작 영화들이 아주 잘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야 다음 세대의 감독들에게도 또 기회가 돌아올 것이고, 그 기회들이 내가 즐거운 2시간 혹은 그 이상을 가지게 되는 행복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이른바 마이웨이와 MI4의 비교에 부정적인 언사를 하나 더 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우리나라 대작 영화-특히나 범아시아 어쩌고 겨냥한-에 들이대는 특유의 무시무시한 기준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낮춰놓고 본다면 잘생기고 어여쁜 배우들, 간간히 등장하는 카메오, 규모있는 전쟁신 등 눈과 귀가 충분히 즐거운 영화임에 틀림없다. 아무래도 전쟁 영화이다 보니 연말/연시 시즌의 연인들과 청소년들에 좀 외면을 받긴 했어도 그 보다 더 많은 인원과 규모로 승부하는 헐리우드 영화들보다 영 재미없는 것도 아니다.

흔히들 쉽게 이야기하듯이 대중들의 흐름에 부합을 못하고 스토리텔링이 부재한 것이 정말 문제일까? 오히려 영화 내내 읽히는 '성공해야해'라는 압박감이 더 문제가 아닐까. 장동건이나 오다기리 죠는 이 보다 훨씬 못한 내러티브도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하여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능력은 그렇지 않다 평가하는 사람들이라도 이 들이 화면에 등장했을 때의 스크린에 대한 장악력만큼은 (장동건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 그렇지 못하다 & 한국사람 디스카운트로 폄하하는 사람들이라도 오다기리 죠에 대해서만큼은) 아시아에서는 최고 레벨이 분명하다. (젠장 여기도 동의 못하겠으면 시간날 때 오다기리 조가 주연이 아닌 메종 드 히미코를 보던지, 장동건이 연기 엄청 못할 때의 마지막 승부라도 보고 얘기하자.)

이 둘 중 하나만 주연으로 출연했다고 해도 이건 최소한 중박은 되는 영화였어야 한다. 그러나 이 '~~여야 한다'는 압력이 이 영화에 족쇄를 채워 아래로 끌어내린 것은 아닐까. 대규모 투자가 빅 프로젝트는 성공하는 것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길 바란다. 위에 썼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이 영화계의 모든 것을 짊어진 듯이 만들어진 영화는 우리를 온전히 비현실적인 현실로 데려다 주기 어렵다. 모리미 도미히코가 그의 소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땅에서 떠올라 하늘을 나는 방법은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생각을 해야 한다는 데 비밀이 있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개인적인 관심사 > 한국TV/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재범 - 널 사랑하겠어.  (0) 2012.02.25
내가 노래를 못해도(2012)-seven  (0) 2012.02.01
마이웨이(2011)  (0) 2012.01.02
대성 - lunatic  (0) 2011.12.04
완득이... 유아인.  (0) 2011.10.15
2pm 새앨범 ..  (0) 2010.10.11

대성 - lunatic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1.12.04 21:5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의 주인공이니만큼 말 많겠다 싶었는데, 역시나다.

왜 우리는 미쿡사람들처럼 이 사람의 재능과 사건사고를 별도로 보지 않을까? 심지어 무혐의에 합의도 끝났는데...
그러나 나는 쿨한가 하면, 역시 위와 같이 이내 연결지어 떠올리고 만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음주운전에도 멀쩡히 복귀하는 것에는 쿨한척 하면서,
정작 내나라 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왜 그리 못하는 겐지...
막말로 T그룹과 P군처럼 그냥 입 싹 닦고 해명도 아니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여하간 참 모를 게 사람 맘이고 군중 심리다.

허나, 노래는 꽤 좋다.목소리도 나쁘지 않다.
90년대 풍의 노래. 요즘은 이런 거 촌스럽다고 안 만드나 했는데, 여하간 복고 느낌 물씬 풍겨주시는 락발라드 스타일 노래라, 간만에 마음 놓고 들어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개인적인 관심사 > 한국TV/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노래를 못해도(2012)-seven  (0) 2012.02.01
마이웨이(2011)  (0) 2012.01.02
대성 - lunatic  (0) 2011.12.04
완득이... 유아인.  (0) 2011.10.15
2pm 새앨범 ..  (0) 2010.10.11
지난 주 슈스케..  (0) 2010.10.11

완득이... 유아인.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1.10.15 23:06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성균관..의 에너지에 끌려서,
완득이를 충동적으로 보러갔다..

가, 배우 유아인을 사랑하게되었다.

완득이
감독 이한 (2011 / 한국)
출연 김윤석,유아인
상세보기

소설을 옮긴 영화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람이 끝난 후 서점에 들렀는데,
마지막의 결말을 빼면 아마 거의 그대로 옮겨진 듯 하다.

이제는 성장 영화를 보며 눈물 흘릴 나이 지난 것 같긴 하다만,
뭔가 유아인이라는 배우가 전달하는 에너지에 좀 취한 느낌이다.

영화가 전하는 비루한 현실의 느낌을
유머로 승화해서 보여주는 감독의 솜씨도 제법 쓸만한 것이었을 뿐더러,
그 영상이 마치 현실인 것 처럼 느끼게 하는 힘을 가진 배우 김윤석이 있긴 했지만,
이따금 마치 인간극장처럼 보이는 화면을 연출하면서도 그것이 영화임을 잊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은
온전히 배우 유아인의 몫이었는데,
무난하다고 이야기할 수준은 분명히 넘어서 전달하고 있다.

기대된다. 유아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개인적인 관심사 > 한국TV/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웨이(2011)  (0) 2012.01.02
대성 - lunatic  (0) 2011.12.04
완득이... 유아인.  (0) 2011.10.15
2pm 새앨범 ..  (0) 2010.10.11
지난 주 슈스케..  (0) 2010.10.11
2PM Comeback teaser  (0) 2010.10.07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