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술취했어!!!

diary 2012.10.18 23:07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오늘 좋은 소리만 한 거 보니 술취했어.

 

이성적으로 보면 정말 짜증하는 우리 옆 자리 부장님께도,

전설적인 우리 팀장님께도,

기타 등등.. 늘 감탄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소리내어 한 거 보니

나 술취했음.

 

이거이거...

세상이란 나란 왜 이래.

 

좋은 소리는 술 취해야 나오나....

 

일단 지금 술 깨기 위한 발악으루다가 컨디션 마시고, 김밥 먹고, 라면까지 끓여 먹었는데,

낼 아침엔 멀쩡하겠찌!!!!

 

자자 이제 이성적이고 간지 작살에 까칠하고 멀쩡해져보자고.

 

술취한 나는 너무 멀쩡해서 맘에 안 들어.

 

멀쩡하기만 하면 좋지만... 지금의 나는... 라면 국물 그냥 들이켜서 입천장 디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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