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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홍경민..안타깝다. 엣지 있는 코디를 고용하라!
우연히 홍경민이 노래하는 걸 TV에서 봤다.
한마디로 안습...정말 눈물이 나는 줄 알았다.

대체 코디가 안티야?

언젠가 핫트랙스의 사인회에서 본 홍경민은 비주얼적인 면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조막만한 얼굴, 오똑한 코, 작은 키지만 걸맞는 비례.

그러나 컴백 이후 절대로 A급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엔 어땠냐고? 흠.. 흔들린 우정이 히트곡이 아니었다 말하긴 좀 어렵지.
충분히 잠재력도 있고, 자주 얼굴 비치는 걸 보면 기획사도 꽤 밀어주는 거 같은데 왜 다시 안 뜨냐고!!

일단 제대로 어필할 계층을 못 찾고 있는 거 같고, 뭔가를 잡고 있다고 해도 현재 상태로는 너~~~~무 촌스럽다.
대체 저런 옷과 헤어는 본인의 고집인걸까?

요즘 아이들 눈에 완전 할머니일 30대 내눈에도 촌스러우니, 일반인 수준에서 보기엔 대체 어떨지 생각하니 문득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T.T

십만년 전 리키마틴 컨셉으로 돌아가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
좀 고집을 버리고 코디가 입혀주는 대로 입어보는 것도 한 번 쯤 시도해볼 만하지 않을까 싶은데.

완전 거대한 체형 & 다듬어지지 않은 실루엣을 완벽한 수트 차림과 짙은 썬글라스 및 턱수염으로 교묘하게 커버한 김태우의 전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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