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0.08.10 박재범 & brave sounds - 울고 싶단 말야(2010)
  2. 2010.08.02 치밀한 시나리오의 부재 - 러닝맨(2010)
  3. 2010.07.10 노라조 - 카레(2010)
  4. 2010.07.08 방자전(2010)
  5. 2010.07.08 Knight and Day(2010)
  6. 2010.07.08 파괴된 사나이(2010)
  7. 2010.04.27 사장님 송
  8. 2010.04.13 패떴2.
  9. 2010.03.24 2pm the book을 손에 넣다. (2)
  10. 2010.01.12 2PM..예능으로 다시 돌아오는가?

트위털 들어갔더니, 준호, 재범, 쿤의 글이 나란히 올라와 있더라.
젠장.. 예전 같으면 한 팀이었을거란 말이다.
그럼 얼마나 좋을까.

어쨌거나 싸이더스로 이적한 뒤로 배포되는 재범 군의 사진 자료 비주얼은 정말 속칭 "쩐다".
괜히 싸이더스가 아니란 생각.

그럼 노래는?


뭐 용감한 형제의 노래란 느낌이 드는 곡.
재범군은 2PM과 함께가 아니고, 영어 노래가 아니라 그런지 가사의 발음이 군데군데 '닉쿤스러운' 것이 귀에 걸리네.
그거 빼면 변성기 못 지난 청소년 같은 노래할 때의 애절한 목소리 + 랩할 때의 공격적인 박자흐름이 나쁘지 않아.

그런데 정말 앞으로 솔로로 나올까?
여하간 소속사에서는 엄청나게 밀어줄 분위기(이겠지.. 헐리우드 영화 starring하는 스타가 들어왔는데 당연히..)이긴 한데,
일단 여기까진 어떻게 보면 순수하게 개인의 파워로 끌어온 거라서
다시 제도권(!)으로 돌아온 그의 이미지가 어떻게 포장되어 갈지 흥미진진.

진성 JYP 스타일로 조련되어(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온 본성이 어떻게 발전될지가 관전 포인트겠지?

ps. as time goes by, I'm wondering why JYP changed his mind to debut him not as solo.

유재석의 귀환으로 화재를 불러 일으킨 바로 그 프로그램에 대한 글이 맞다.
내가 좋아라하는 연예 블로거들이 하도 글을 써대길래 뭔가 싶어서 - 라고 쓰고 사실 닉쿤이 출연해서 - 봤다.

(출처: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070216777418002 티브이 데일리)

1화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서도 내가 본게 3화인가 싶은데 꽤 재밌던걸..

컨셉이 '도시 공간을 활용한 게임 버라이어티'인가 본데,
그렇다면 주인공은? 정답! 공간.
그렇다. 주인공은 유재석도 아니고 게스트도 아닌 '공간'이 되어야 한다.

이 사실을 제작진도 징그러울 정도로 잘 파악하고 있다는 건 
오프닝에 등장한 '박물관이 살아 있다' 의 카피를 보니 딱 알겠더라.

사실 모두들 들로 산으로 뛰쳐나간 지금이지만 전세계는 유례없는 '도시화'를 겪고 있고
아무리 좋은 산도 들도 한 두번이지, 자동차 매연을 '고향의 냄새'로 인식하고 있을 지금의 세대에게
언제가지 시골 적응기가 인기 있을리 없다.

그렇다면 유재석 섭외 능력에 컨셉 잡는 것까지 이 능력 있는 제작진에게 모자란 것은 무엇?
아이러니하게도 '능력'이다.

사실 이 컨셉을 살리자면 이 자들이 뛰어다니는 공간이 가진 매력을 십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그러면서도 충분히 돌발 상황이 발생하여 웃음을 줄 여지를 남겨주는,
거기에 더해서 등장 인물들의 개성이 양념으로 가미되도록 할 수 있는
울트라 슈퍼파워까진 아니더라도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각각의 공간(박물관이든, 쇼핑몰이든 뭐든)에 대한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섬세하게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작가가 필요하다.

아마 많은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은 저런 능력을 갖고  있을 게다. - 그러나 호흡이 너무 다르다.
그리고 많은 다큐멘터리 작가들도 갖고 있을 것이다. - 그러나 유머 감각이 부족하다.

이 제작진은 괜찮은 컨셉을 뽑고, 그 컨셉이 가진 위력을 이해할 만한 감을 가진 유재석을 섭외했지만,
그리고 신선한 보조 MC진도 확보했지만 아직 삼발이 중에 하나가 약간 부족한게다. 아쉽!

허나, 한 시간 내내 보다 보니 유재석은 이미 대략 50% 이상 감을 잡은 듯 하고 어느 프로그램에서 봐도 있는 듯 없는 듯 잘도 빈 자리를 메꿔주는 지석진도 슬몃 유재석이 파악한 걸 파악한 거 같더라눈.
자, 여기에 이미 들고 뛰는 버라이어티에서 살아남는 법을 살짝 맛 본 송중기도 슬슬 치고 들어갈 곳을 찾아보고 있는 거 같고 어리버리 but 열심 캐릭터는 광수군과 개리군이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잘 받쳐줄 거 같으니 이들이 에이스 체제를 구축해 주기만 하면 다들 한심해 하는 출연진 문제는 얼추 괜찮아질 것도 같더라눈.
다만 버라이어티는 잘 하지만 이미지 최악인 두 공익이 어디에 위치를 잡느냐에 따라서 자리잡는 시간의 길이가 조절될 듯 하다. 현재까지 보기에는 하하는 바닥 깔아주는 걸 하기로 결심한 듯 하지만 아직은 원래 캐릭터랑 달라서 고생 중인거 같고 김종국은 여전히 몸 좋은 괴물 캐릭터 말고 새 캐릭은 못 찾은 듯. 안습.(이 제작진은 짝짓기 놀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어..)

뭐 이 모든 것은 작가들이 쌔끈한 시나리오를 쓸 능력을 빨리 터득하거나 외부에서 보강하거나에 따라 크게 달라질거라는 감...인데 내가 대중문화에 하~~~도 노출이 안되서 별 신빙성은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ㅋㅋ
(하지만 내가 이야기한 바와 반대로 간 패떳2는 개 망했음.. T.T)

노라조 - 카레(2010)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7.10 23:2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지난 번 사랑 타령하는 노래에 조금 당혹했었는데,
이런 격한 반전을 한 계절 내에 하실 줄은.

노래가사대로 레알~!!

우리나라 가요계에 이런 말도 안될 정도로 소름 돋는 다양성 유전자를 뿌리는 분은
진짜 가요 프로그램에서 상 주면서 보존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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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2010)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7.08 09:1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방자전
감독 김대우 (2010 / 한국)
출연 김주혁,류승범,조여정
상세보기

@명동 프리머스, 2010.6.25

배용준의 조선시대 남녀상열지사와 한석규의 음란서생의 연장선.
그 보다 크게 재기발랄하진 않지만, 현대화하려는 노력은 인정할만함.
변사또로 등장하는 신인(인듯한자)의 연기 괜찮음.
조여정은 여전히 너무 예쁘고, 류승범은 연기를 썩 잘하고, 김주혁도 괜찮은 배우지만,
지나치게 무난하게 버무려져 있음.

감독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야기한 방자전에서는 방자가 주인공이란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단 백그라운드 스토리는 굿.

여전히 오달수의 연기는 어딜가도 빛을 발함. & 변학도 역의 송새벽군 발견.

이정도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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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 and Day(2010)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7.08 09:07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용산 CGV, 2010.7.7.
나잇 & 데이
감독 제임스 맨골드 (2010 / 미국)
출연 톰 크루즈,카메론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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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인 오락 영화.
더 간만인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가 굉장히 반가웠지만,
중반 이후 풍광에 가려서 약간 사라지는 경향이 발생.

영화에 흐르는 약간의 비틀기식 유머는 굉장히 괜찮았고,
공들인 티가 역력한 추격신도 나쁘지 않았음.

쁘티 스케일의 스파이 영화 한편을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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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2010)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7.08 09:0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용산 랜드시네마, 2010.7.4.
파괴된 사나이
감독 우민호 (2010 / 한국)
출연 김명민,엄기준,박주미
상세보기

김명민에 대한 기대와 스릴러라는 장르에 대한 갈등을 할 틈도 없이
자는 중 받은 선배님 전화 한통에 보게 된 영화.

김명민과 엄기준이야 명불허전이지만 영화 스토리가 약하여 난 왠지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쓴느낌.
같이 보신 선배님은 김명민이 소잡는 칼은 아니야..하셨지만서도.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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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송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4.27 22:27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아까 재범이고 2PM이고 다 jyp 제자일뿐..이라고 한참 궁시렁거렸는데,
역시 청출어람 후보 1위는 조권인걸까?

어찌어찌하다 발견한 이 동영상 보고 뒤늦게 빵 터졌다.

W&Whale + 2AM - 사장님송, 이노래, RPG SHINE

출처: youtube MeijiKim

지금은 야구를 하고 있는 마리오와 나머지 멤버인 슬옹, 진운이 우정? 출연.


이건 원래 유명한 사장님 송 with eight

source: youtube
2am <-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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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2.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4.13 21:14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1박 2일도 포기하고 봤다.(물론 다시 보기로 보긴했따.)
왜냐!! one day 총각들이 나오기 때문이지. 뭐겠어...
그리고 요즘 업무의 고민으로 남지 않는 CPU를 할애하여 대체 이거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건가 열나게 고민했다.

뭐 남들하는 이야기 옮겨보면,
  - 리더가 없다.
  - 컨셉이 어중간하다.
  - 작위적인 설정이 이슈다.
  - 기타 누가누가 찍어서 문제다...
  - 퉁쳐서 제작진이 문제다.(아예 새 제작진이 필요했다 기타 등등)
대강 이런 것들?

아니 뭐 이 바닥에서 똑같은 프로그램 계속 나오는거야 없던 일 아니고,
리더야 누구 하나가 하면 그만인거지.
그리고 솔직히 설정 없는 예능이 어딨냐고..
제작진은.. 머 할말 없다. 다만 자막 좀 잘 썼으면 하는 작은 바람.
다만 출연자 한명한명 누구누구 찍어서 뭐라는 게 참 어려운 건데,
아무리 유재석 강호동이 국민MC라고 해도 다 좋아하는 거 아니자나? 패스~

이전에 한 번 열심히 예측했더만 그 비슷한 것도 안나오더만. 모야. 나 감 없는거야?
2010/01/12 -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 2PM..예능으로 다시 돌아오는가?

그렇담 모 내 깜냥에선 답 없다.
그러나 택연군과 권군 보고프니 조기종영만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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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the book을 손에 넣다.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3.24 13:1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어제는 정말 미친짓을 하나 해야만 할 거 같은 기분이었다.
놓쳐버린 일생 일대의 기회에 대한 아쉬움과 그 선택을 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자괴감,
그리고 나에게 그런 선택을 하도록 강요한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머리가 터지기 일보 직전.

그러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2pm 화보집.
캘빈 클라인 매장에서 미끼로 살포한단다.
안그래도 요즘 이 친구들에 홀릭 중인데 마침 잘되었다.

감 좋은 내 20년지기의 전화 연락에 힘입어 생에 처음으로 "빠순이" 같은 행동을 하나 해 본다.
뭐 정신 차리고도 다행인 것은 CK Jean에 대해서 내가 평소 갖고 있던 이미지에 비해서
그다지 엉망이 아닌 옷을 살 수 있었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은 2PM의 여섯 꼬맹이들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다는 거.

사실 모델들 보다는 조작가에게 기대하는 면이 더 많았는데,
생각보다 그녀, 진실한 사진사였다. 쳇.

뭐 그나마 건진 건 옥군이 표정이 다양한걸 보니 드라마해도 망치진 않겠네라는 점이고
대실망인 건 닉쿤이 생각보다 사진발이 별로라는거? 후.

인증샷은 다음에 덜 게을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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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박양 at 2010.03.24 17:04

    모야모야. 이거 넘 웃긴다. 2pm the book이라뉘. ㅋㅋㅋ
    근데 놓쳐버린 일생일대의 기회가 뭔지 늠 궁금하잖어!
    쥔장에게 추가설명을 요구한다-

일단 택연군이 패떳2로 다음달부터 예능에 다시 얼굴을 내민다고 한다.

어쨌던 저쨌던 2PM을 다시 예능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다. 원데이에서 그간 2AM이 공백을 메우느라 발라드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망가져가며 동분서주하는 것이, 그들이 알려져서 기쁘긴 했지만 약간은 걱정되었던 것도 사실인지라 더더욱 반갑다. 아~ 그래서 창민이가 이제 앨범 활동한다고 맘놓고 스타골든벨을 떠났구나..하고 마음껏 뒷북! :)

암튼 진영님과 매니지먼트의 꽤 리듬감 있는 운영이 아직까지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잘 해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여전히 리더없는 댄싱팀이라는 불안요소를 안고 있는 터라 한 명이 툭 튀어나오는 모습이 전체 팀에 좋은 영향을 줄지 어쩔지가 사실 팬심으로서야 더 걱정이지.

예능프로야 별처럼 많고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건데 모...

각설하고, 요즘 그래서 호사가들은 택연과 윤아의 러브라인이 실현될까 걱정인가 어쩐가 이야기들이 있나보다. 갠적으로야 패떳 PD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또 러브라인같은 막장 & 식상 스토리를 들고나올까 싶지만 말이다. 다른 프로들이랑 붙는다면야 아이돌간의 결합이니 이슈가 되겠지만, 이경규와 강호동이 버티고 조권이 미친듯이 폭주하는 (그러고 보니 한 팀이 경쟁중이구나..에효) 그 시간대에 생뚱맞게 왠 열애설?

내가 스토리 쓴다면 뭐 초반 반짝 관심은 캐스팅으로 해결봤고, 전반부의 자리잡는 시기야 김원희-신봉선-지상렬이라는 역전의 노장이 어떻게든 받쳐줄테니 3화분 이후부터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고민해야 할터. 저 3인방이 이제와서 어떤 캐릭터 쇼를 만들어낸들 갑자기 새로운 성격을 창조해내기는 아무리 작가가 날고기어도 쉽지 않을 테니 후발주자 3인방인 윤상현, 옥택연, 윤아의 이제까지 안 보여주었거나 슬며시 비췄지만 본격적으로 발전하지 않은 매력적인 부분을 꺼내는 수 밖에 없을 거고..

자, 이렇게 뚜렷하게 3:3으로 나뉘는 구도를 선택한 것을 보면 아마도 우선은 1:1로 각각 매칭되는 기본 라인을 잡고자 했을 텐데(아무리 윤아와 택연이 날고 기는 아이돌이라도 아직 한 번도 프라임 시간대 프로그램에 팀멤버없이 고정을 해 본적이 없다-혹은 있지만 머 신통치 않았다-는 걸 염두에 두시라!) 여기서부터는 상상은 집어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매핑해 보자.

내가 보고 싶은 라인 중의 하나는 신봉선-윤상현 & 김원희-윤아, 옥택연-지상렬 조합. 신봉선이 은근히 잘 챙겨주는 성격임을 감안하면 생초짜 윤상현이 기대기에 나이가 애매하게 더 많거나 비슷한 김원희, 지상렬보다는 아무래도 그쪽이 편할거고 잘생긴 남자에게 무조건 앵긴다는 캐릭터를 십분 발휘하기에 택연보다야 윤상현이 보기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인게지. 그리고 지상렬의 무차별 융단폭격스타일 언어 유희에 옥택연군이 좀 때묻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좀 있고. :) 마지막으로 은근히 김원희와 윤아양이 성격이 비슷할 거 같단 말이지.. 진짜 비슷해 보이는 효리가 껌뻑 죽어주는 걸로 장단을 맞춰줬지만 그건 효리 스타일이고 윤아양은 아마 거진 스승과 제자 혹은 미니미 혹은 청출어람 스탈로 나가면 괜찮은 콤비가 되지 싶은데 말이다.

대략 이런 구도가 그려지면 그 담에야 옥군과 윤아양이 어설픈 러브 라인을 그리던지 뭐 아이돌 동지로서 필요할 때마다 연대를 외치던지 전체적인 구도에 큰 영향을 안 미치고 잘 흘러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랄까 위의 조합을 보고 싶달까.) 여하간에 담달이면 방송을 볼 수 있을 터이니 PD님과 작가분들이 얼마나 고민했을지 알 수 있을 터이고 잘 되면 뭐 일욜 저녁에 행복한 고민이 하나 더 느는거고, 안되더라도 난 1박2일바..라는 ㅋㅋ.

어쨌거나 재범 돌아와 달라는 전혀 앞뒤 안맞는 이야기로 마무리. & 우영군이 제발 어디 괜찮은 오락프로그램 MC -안되면 패널로라도-로 섭외되어 그간 리더없는 팀에서 고생하느라 잃어버린 가벼움을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
TAG 2pm, 택연, 패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