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ings I Hate About You (1999)

그냥 관심사 2008.12.08 21:29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최근 혼자의 마이 붐이 예전 모습이 궁금한 배우들 어린 시절 출연작 찾아보기..인 거 같은데,
지난 번에 소개한 양조위님의 무협드라마 출연 시절 이야기 2탄은 다크나이트를 위해서(!) 장렬히 산화하여 전설이 되신 배우 히스 레져가 되었다.(꼭 그를 고를려고 한 건 아니니)

이 영화는 미국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렇고 그런 수많은 성장 영화의 하나가 될 뻔했다.

우~ 그런데 첫 에피소드가 배우 Allison Janney가 분한 상담 선생님이 에로 소설을 쓰시느라 바쁘셔서 주인공인 카메론의 상담을 거절하고 내쫓는 걸로 시작하는 걸 보면 범상하긴 글렀다.

그리고 다음에 상담실에 등장해준 것이 바로 이쁘장한 히스레져.

일단 또 다른 주인공인 카메론과 함께 얼빵한 친구로 등장해주시는 것이 지금 넘버스로 한창 나의 사랑을 완전 많이 받고 계신 David Krumholtz는 이미 이 영화에서부터 재기넘치는 대사 처리로 앞날을 예감하게 한다. 


여주인공이자 매우 삐딱한 10대의 전형인 캣!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액션 시리즈인 본 시리즈에 등장해 주신 동양적 얼굴의 그녀 - Julia Stiles다. 히스 레져와 커플을 결국 이루게 되는 줄거리로 흐르는 이 틴에이져 무비에서조차 이미 포스를 발휘하고 계시다.


이런 오래된 필모그라피들이 쌓여서 지금 수백만불씩을 벌어들이는 배우들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역시 세상에 한큐에 되는건 없어라는 생각이 들어 참 인생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말이다, 이 영화에눈 수없이 많은 다른 10대 배역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상당수는 배우 지망생이었을 텐데 다 성공해서 전세계에 배급되는 영활 찍고 있는 건 아니란 거지... 아 뭔소린지.

여하간, 이렇게 종종 훌쩍 커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들 지켜보는 것도 영화 좋아하는 또 다른 묘미겠지.

금년 수능, 어려웠다믄서?

그냥 관심사 2008.11.14 18:32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오늘 6시가 마감인 보고서..결국 완료하지 못하고 주말에 쓰지뭐 하는 널널한 마음 가짐을 갖고
잠시 네이버 뉴스란에서 일부 국민의 초미의 관심사! 수능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봤다.

아무튼 올해 수능은 작년 대비 어려워졌단다. 왠지 기쁘다.
내가 교육에 대해서 줄창 주장하고 있는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 수단의 하나가
수능 시험(혹은 국가 단위의 어떤 종류의 평가 시험)이 어려워지는거다.
뭐 내가 본 해의 수능이 갑자기 어려워졌었기 땜에 이러는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찔리는거...).

어려워진다고 해도 시험이라는 건 출제 방법이 엄연히 정해져 있는 거라서
80% 이상의 문제는 정규 수업을 무난히 통화한 사람이면 다 맞을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기 마련이고
대략 20% 이내의 시험 문제만이 제대로 된 '상' 의 난이도를 가져서
기본 이상의 수학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맞출 수 있도록 내는 걸 말하는 거다.

나도 과외를 해 봐서 알지만 어느 수준까지의 문제는 1:1로 붙어서 문제 푸는 방법만 제대로 가르치면
아이큐가 설령 두자리라고 해도 다 풀수 있다.
(절대로 사람을 지능에 따라서 차별하는 게 아니다.
어차피 아이큐라는 거 학습 지능만을 검사하는 거니까 당연히 공부하는 분야의 능력 척도로 드는거다).
따라서 학교에서 출제하는 시험, 측 학업 성취도를 검사하는 시험은
대략 100점 혹은 이에 근사하는 점수를 받도록 할 수가 있다.
이건 뭐 학교의 기본적인 목적을 고려해도 틀리지 않는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전체 학생들에게 당신이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 + 이제까지 배워온 기반이 이만큼이요를 알려주기 위한 지표 시험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굉장히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어서 제대로 된 변별력을 갖지 않으면
최상위권의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이 구별되지 않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다시 과외 이야기로 돌아가서 집중 지도를 통해서
중상 이상의 사람을 상상인것처럼 꾸밀 수 있단 얘기다.

이건 절대로 실력이 정말로 엄청나게 늘어나는 게 아니다.
진짜로 시험으로 구별되는 지표에 맞도록 '꾸미는'거라는 게 내 생각이다.
무슨 차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대학가서 아무도 과외 안해주는 공부해 보면 바로 표 난다는 건 다들 알거다.
(요즘은 대학 과목 과외도 등장했다고 하더만)

물론 여기에는 끈기, 집중력과 같은 모든 능력을 다 포함해서 말하는 거다. 단순히 고난도의 이해력과 암기력 같은 일부 '공부하는 능력'을 타고난 천재만을 가리키는게 아니다.

뭐 그럼 학업 능력이 최상위 아닌 사람 차별하겠다는 거냐라는 건데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본다.
그리도 또 그래야지 대학 갖고 사람 차별하는 게 더더욱 줄어들지 않겠는가.
정말 대학은 그냥 '공부'하는 능력으로 가는 거라는 걸 확실히 해 줘야
다른 능력에도 눈을 돌리지 않겠느냔 말이다.

물론 성실성도 공부를 잘하는 중요한 요소이고
시험이라는 건 어디에서나 그것까지 포함해서 측정되는 거지만
대학가서 공부한다는 것의 가치가 학창시절 모든 노력의 총체인것처럼 자꾸 포장되어서야
정말 늘 사람들이 개탄하는 학력 위주의 사회가 언제 고쳐지냔 말이다.
능력을 측정할 다른 지표도 만들어줘야지.

아.울.러. 이렇게 되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시 기회가 좀 더 주어지게 되지 않을까?
자신의 능력이 최상위권에 들 가능성이 보인다면 이걸 목표로 그냥 매진하면 되는거다.
예전처럼 누구들은 고급 과외를 받아서 적당히 실력을 키울 기회가 더 많아서
시험 더 잘보고 더 좋은 대학 간다고 마음 산란해할 이유가 줄어드는 거다.
그 좋은 과외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더 이상 만점을 비롯한 최고의 점수를 받기 어려워지는 거니까 말이다.

한 마디로 시험을 마치 복권 당첨되는 게임 수준으로 떨어뜨리지 말자는 거다.
(아 뭐 개인적으로 나도 운의 덕을 무지하게 본 처지라서 운이 시험에 중요하지 않다곤 못하겠다.
그래서 개연성을 낮춰보자고 더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래서 좀 더 사람들이 마음 먹고 공부할 이유를 높여주고 (운 탓 안하고)
진짜 머리로 먹고 살아야 되는 사람들을 미리미리 골라내서
뼈빠지게 나라와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도록 팍팍 스트레스 주면서
사회의 엘리트로 길러낼 수 있도록 말이다.

암튼 시험 본 모두들 정말정말 고생했고 버틴 더 다들 장하다! 이제 열심히 다음의 생을 고민해 보시오!

ps. 그러고 보니 내가 수능을 본게 벌써 10년도 넘었다니 믿어지지도 않는구만.

개인적으로 나도 12년 공부하면서 과외 한 번 안 받아(정확히는 못 받아) 봤는데,
만약에 과외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면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을까 생각해 볼 때가 있다.
몇 번 고민해 봤는데 아마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혼자서 이해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부분을 쉽게 넘길 수 있었을테니
더 많은 양을 배울 수 있었을 거라는 관점에서다.
절대로 내가 공부하는 능력이 지금보다 더 늘어났을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

ps2. 아니나 다를까 최상위권 학생들 성적은 변동이 없고 그 아래 등급 친구들 성적이 무지하게 떨어졌다는군.
당연한 결과지만 그게 원래 시험인걸.. 미리미리 그런 걸 배웠어야 할텐데..지금 고3인 친구들 중 일부는 정말 상심이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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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Children에 동참했습니다.

그냥 관심사 2008.10.21 13:3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잡지와 TV를 통해서 자주 소개되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어요'라는 많은 사람들의 멘트에 꽤 신경이 쓰였었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정식 명칭은 Save the Children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빈곤지역 어린이 구제 운동입니다. 우리나라 홈페이지는 http://www.sc.or.kr/ 입니다.

현재는 언론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털모자 뜨기'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네요.

사실은 지난 주말에 시청역 근처에 갔다가 우연히 가입하게 된거랍니다. 시청 앞 광장에서 '사회 공헌'에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평소에 기회의 평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척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이를 위해서 기여하고 있지에 대해서 좀 고민이 있었던 터라 기회가 닿는 것도 인연이다 싶었지요.

사업 지원은 5000원부터, 어린이를 1명 지정해서 지원하고 싶으면 5만원 부터 가입을 받고 있어요. 부담을 느끼면서 돕는다는 거에 생색을 내는 건 돕는 게 아니다 싶어 한달에 커피 한 잔 값 줄인다 치고 그냥 5000원을 매달 지원하기로 서명을 했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털모자뜨기 키트를 주네요. 도울 기회를 한 번 더 얻은 셈이라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 뜨게질은 매년 가을-겨울 연례 행사처럼 하던 거였지만 올 해는 이름 모를 어느 어린이가 세상에 좀 더 살아 있을 수 있게 도울 수 있겠군요. 부디 그 녀석이 자라면서 행복한 기억을 좀 더 많이 가지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ps. 그날 집에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 3세계의 어느 어린이가 죽을 목숨을 살려서 -> 훌륭한 저임금 고급인력으로 성장하여 -> 결국 우리나라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게 된다

는 트렌드의 고리를 찾아냈습니다만, (중간에 좀 생략이 있어서 비약이 있습니다만 정리하면 대략 이렇다는 겁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안 돕는다고 이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지요. 오히려 그 꼬맹이들이 세상이 좀 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라나게 되어서 반군에 동참하는 비율이 줄어든다면 더 좋은 일이겠지요.
  1. Commented by 박양 at 2008.10.21 16:08

    와, 나도 하고 싶다. 좋은 정보임.

가사 의미 해석 놀이 - Viva La Vida

그냥 관심사 2008.09.22 18:42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나에게 coldplay를 알게 해준 이 노래의 제목은 영어로 하자면 아마 Live the Life 쯤 되는가 보다(Viva가 만세!라는 의미라는 걸 차치하고)

약간 반그리스도적으로도 읽히고 중간에 나오는 주사위 굴리는 데에서 시저도 연상되고, 표지에서는 시민혁명도 읽히는 이 복잡한 가사의 의미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 세상에 나 하나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왠지 있을 거 같아서 뒤져본 네이버에서는 신통한 답을 발견 못했는데, 야후 앤서스를 뒤지니 3달 전에 격한 논쟁이 오고 갔더라구.

Viva La Vida로 뒤지니, 그리스도와 연관된 해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나폴레옹을 끌어와서 해석한 내용이 눈에 띄었다.

사실 나는 이런저런 의미를 묶어서 가사를 썼을거라 추측하는 쪽이지만 한방향 몰아서 해석들도 그 방면에 대한 해박함을 보여주는 지라 읽기 즐겁다.

이리 생각할만한, 혹은 문화적인 컨텍스트가 풍부하여 해석의 여지가 많은 가사들이 우리나라 노래에서도 읽혔으면 하는 바람.

관련글: 2008/09/18 - [분류없는 관심사] - Coldplay - Viva La Vida


  1. Commented by aaa at 2010.11.12 13:53

    엉터리 해석이 맞네요..

    하나의 시(시에 음율을 붙이면 노래가 되죠..)에 화자가 몇번이나 바뀌는군요.

  2. Commented by aaa at 2010.11.12 13:55

    은쟁반에 목을 담는 대목에서 혁명가에 대한 언급은

    쏙 빼버리시고 본인이 생각하고싶은 대로 얘기를 붙이셨군요.

Coldplay - Viva La Vida

그냥 관심사 2008.09.18 20:5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새로 시작한 드라마 90210의 도입부를 장식한 노래.
캘리포니아를 보여주면서 1절이 다 지나가는데, 정말 노래 덕분에 모든 장면을 너무 열심히 봤다.



90120은 예전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Beverly Hills, 90210 의 일종의 스핀 오프 격인 드라마라고 하는데, 새년 도허티가 나와서 좀 놀래긴 했다.



여하간 이 Viva La Vida를 부른 Coldplay는 무려 Gwyneth Paltrow의 부군이자 아리따운 Apple양의 아버님인 Chris Martin이 보컬을 담당하는 밴드였던 것이다.
  (출처: 네이버 인물검색)

이 노래 Viva La Vida가 담긴 앨범의 자켓은 내가 한때 사랑해 마지 않은 그 그림 Delacroix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1830년 7월 28일 에 커다랗게 Viva La Vida라고 써 놓았다. (출처: 연합뉴스)
Coldplay 4th Album: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인생이란 결국 희망.. 혹은 죽음.. 그리고 친구들이라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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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e from Franklin Planner...

그냥 관심사 2008.09.18 10:0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Life is like playing a violin in public and learning the instrument as one goes on.

Samuel Butler
English composer, novelist, & satiric author (1835 - 1902)

합리성이 유발하는 교통 체증

그냥 관심사 2008.09.17 15:0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합리성이 교통 체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단다.
직관에 크게 반하지 않으면서 일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란게 참 흔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이리 떡하니 나와 있으니 좋기도 하고 공부하다 중간에 그만둔게 왠지 후회된달까. :)

미국 시간으로 18일에 피지컬 레터 리뷰스에 실린다니 찾아봐야겠다.

추석 연휴 마치고 서울로 컴백하니..

그냥 관심사 2008.09.15 20:49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본가가 지방이라 내려갔다 왔는데,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인지 아니면 연휴가 짧아서 이동을 포기한 사람이 많아서인지
작년같이 말도 안되는 이동시간(대략 2.몇배 정도걸렸어요. 평소대비)은 아니더라구요.
덕분에 살포시 가을 여행 분위기를 내면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tV 보니 메릴린치가 매각을 결정했고, 리먼 브라더스는 파산을 신청했더군요 ==;
300%과장하면 살아서 이런 일을 볼줄은...
어쨌거나 무지하게 격변하는 세상이에요.

잠시 서울 떠나 집에서 송편빚고 달보고 소원 비는 동안 저리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니 말이지요.
아아..그럼에도 서울은 매우 평온해 보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가위이셨길.

  1. Commented by 박양 at 2008.09.16 11:02

    위기설이 돌면 설마 망하기야 하겠어?에서 곧 망하겠군..이라고 바뀌었지뭐야. 역시 곧 망하더라는.ㅠㅠ

독도 배경 화면이 나왔네..

그냥 관심사 2008.09.12 10:08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이전에도 유사한 시도를 하는 업체나 개인들이 많았겠지만,
언론에 보도자료를 뿌려가면서 작업하는 경우는 없었나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번에 이야기한 독도 알리기를 위한 가방 스티커 부착을 위한 디자인으로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표시가 전혀 없어서 완전 부적합해 보이지만,
(심지어 어딘가 일본식인 분위기가 나는 색과 디자인의 선택이라는 느낌이..)
나름 상콤한 시도라는 생각.

아마도 디자인 자체가 목적을 "내 PC에 독도를"이라는 개인적인 용도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일 거 같다.
아예 처음부터 외국에 알리기 위함을 목표로 했더라면 더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 중에 독도가 우리땅인 걸 수백년전부터 모르는 사람이야 없었을 테니 말이다.

월 페이퍼/실은 아래 링크로 가면 다운이 가능하다.

http://www.seoulselection.com/readers_read.html?cid=4429

독도 알리기 좋은 방법!일 거 같은데

그냥 관심사 2008.09.10 14:3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IPTV 땜에 블로그 돌아다니다 눈이 번뜩 뜨이는 이야기를 발견했어요.
온 세상에 알릴만한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여행가방에 붙이면 어떨까?
붙인다면 "독도는 우리땅"이 좋겠다.
완전 마음에 들어서 바로 가져와 봅니다.

"Dokdo is one of the most beatiful islands in Republic of Korea"

정도의 내용으로, 실제 구호는 짧게, 예쁜 디자인이랑 같이 만들어서 어딘가에서 팔면 좋겠네요.
아님 독도 기부금 내면 나눠주는 형식도 좋구,
인천 공항에서 공항세 내는 티켓에 붙여서 나눠줘도 좋을 거 같구요.

정말 이런 일은 어디에서 나누고 실행될 수 있게 발전시켜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