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 널 사랑하겠어.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2.25 22:3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이 냥반.. 이런저런 이유로 그닥..이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멋대로 바꿔 부르는 전설들의 노래 때문도 있었는데, 오늘 오~~~

김창기도 진심 좋아하는 듯한 모습.

역시 한 길을 뚝심있게 파니까 뭐라도 되는구나. 그래 이 친구는 아무래도 이런 모습이 매력인거 같어. 남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

그나저나 어떤 이유로든 오늘의 리메이크는 진짜 괜찮았어. 심져 나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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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Leaf

개인적인 관심사/맛있는것/맛있는곳 2012.02.13 14:01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글을 다 썼더니 가벼이 날아가 버렸다. 그리하여 엑기스만. 이것 또한 글쓰기의 연습의 하나가 될까?)

우아한 package, 스티치로 망을 엮어 차를 담아내고 그 끝에 달아놓은 손잡이의 mighty 포즈 지니까지. 섬세함과 깜찍함이 같이 어우러진 이 제품은 웹사이트에 의하면 international 배송이 가능하다.

본디 가격이 티망 제품 기준으로 15개 든 1박스가 9.95불이니 그다지 비싼 건 아니다. 더구나 3개를 같이 사면 22.5불로 할인도 한단다.

우리나라에서는 파스쿠찌와 투썸에서 차를 우려내어 제공하고 있는데, 분명 전세계적으로도 이와 같은 제휴 전략을 가지고 제품 판매는 자사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객이 분명히 매혹될만한 제품을 만든 후에, 이 제품을 사고 싶어하면 간단한 절차 후에 구매 가능하도록 해 주는 치밀한 영리함까지 갖추고 있는 이 제품이 성공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신기하다 할 정도.

이 글 역시 mighty leaf의 camolime citrus를 한 잔 하며 작성 중이다.

맛이 어떠냐고? Bravo~ 한 번 근처 카페에 들러 시음해 보길 권한다.

http://www.mightyleaf.com/index.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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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야구 선수 닮은 꼴...

야구관람 2012.02.06 20:35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http://blog.naver.com/cyberokuk?Redirect=Log&logNo=50114013390

너무 재밌었는데, 중간에 하정우 보고 약간 안습... 이택근이 조금 나아보이기까지 하네 그랴...
그래도 연기 잘하니까 괜차나!

그러나 역시 아직까지 최고는 최동수-이호준인듯.


아직 시즌전... 응원팀도 못 정하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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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를 못해도(2012)-seven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2.02.01 20:0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박진영이 찾은 새로운 뮤즈?


금주의 음악 - 바흐 커피 칸타타

diary 2012.01.16 14:24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이것은 조수미 버전.


아직은 왜 커피 칸타타인지 공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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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것이 사람..

diary 2012.01.16 13:57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꼭 내가 당나귀라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주에 벼르다벼르다 결국은 목숨을 담보로(^^) 가습기를 틀었는데,
사무실에서 코막히고 숨쉬기 그리 힘들던 것이 한 방에 개선되었다.

그러고 나니, 점심 먹고나서 잠시 트는 걸 잊어 코 막히는 걸 못참고,
아이참 이걸 왜 잊었담 한다.

금요일날 퇴근 시간 이후에 10분 이상으 공들여 딸랑 0.5l짜리 물통을 그렇게 닦으며 불편해 해놓고는
이제는 하루라도 안 쓰면 안될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간사한 것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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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의 원고지(2011)

그냥 관심사/Reading 2012.01.11 12:4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점심 시간에 병원에 들렀다.
미슥거리고 머리아프고 근육통을 동반한 이 증상은 2~3주 전부터 유행하는 장염이란다.

의사가 살짝 뜸을 들이더니 음료수도 먹지 말고 점심은 꼭 먹으려면 죽을 먹으란다. 원래는 먹지 말란 소리를 하고 싶었겠으나 목줄을 보고 망설인거겠지.

사무실로 돌아오니 텅빈 사무실과 통으로 빈 점심 시간이 기다린다. 약을 입에 털어넣고 읽다 중단한 김탁환의 원고지를 다시 집어들었다. 보통은 집중해서 읽으면 몇 백 페이지짜리 책도 표가 날 만큼은 읽기 진도가 나가는 법인데, 이 책은 잡기만 하면 정신없이 읽는 것 같은데도 진도는 늘 제자리다. 그만치 띄엄띄엄 읽지 못한다는 거겠지.
원고지어느예술노동자의황홀한분투기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김탁환 (황소자리, 2011년)
상세보기

글 쓰는 삶을 갈망하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원고지와 마주하지 않는 내 일상에 정신이 번쩍 날만큼의 찬물을 끼얹는 문장들이다. 읽고 있으면 날짜가 바뀌는 사이사이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화엄경의 문구가 계속 보이는 것은 환영일까. 한 길로 뚜벅뚜벅 걸어온 이 무거운 소설가가 보여주는 자신의 일상에는 거짓이 없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진실하자'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왠지 글쟁의 숙명같아 서럽다.

날마다의 일정을 정하고, 일년의 할일을 계획하는 것은 얼핏 우리네 봉급쟁이들과 다르지 않은데,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 사람의 이력에는 이야기들이 빼곡하겠지. 내가 지나온 시간들엔 무엇이 남을까.

아직은 대등하게 이야기할 내공이 못되니, 우선은 계속해서 시간을 내어 마지막 장이 보일 때까지 그저 열심히 나도 같은 에너지를 내어 읽어 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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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세번에 걸쳐 해결을 요청 받은 이슈는..

분류없음 2012.01.06 20:05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이제는 화도 안날 지경이야....

대체 같은 이슈를 몇 번째 듣는거니?

매번 같은 양상..

연락 오다가, 중간에 끊어졌다가...

이 정도면 해결 안해도 되는 이슈인가보다..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을 찾던가.

심지어 매번 같은 방법의 해결안을 들고 오는 것까지~~~

나 이거 어떻게 이해해야 하니?


뭐 좋은 점 하나는 이런 거 볼때마다 내가 일 못하는 건 아닌가 보다 싶다는거? ^^

잘 버티고 있단 이야길 들었다.

diary 2012.01.05 09:4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나 버티고 있는 건가...

하루하루 live 하지 않고 그저 survive하고 있다고 해석되는 걸 보니,
요즘 나의 상태가 그닥 행복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새해가 되니 이 해도 또 살아내야 하는 부담감이 나도 모르게 나를 누르고 있는 듯.

시간이라는 건 순간순간 차별없이 계속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인위로 만든 일월년에 더 많이 영향을 받으면서 내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 어찌보면 참 신기한 일이다.

여하간, 어른들 말씀에 잘 해서 오래 버티는 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거라 하시니
나도 한 번 잘 버텨나가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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