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NC 인수

직업적인 관심사/IT?IT! 2008. 9. 19. 10:08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구글이 한국 기업을 이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개발자인 김창원씨 블로그에 we've been googled로 소개되었다.

꽤 오래전 어느 세미나에서 현재는 거의 비영리 단체처럼 운영 중이고 개발자도 본인 포함해서 2명인가라고 이야기했던 모습이 문득 생각난다.(하하 본인의 기억력은 혼란 그 자체이고 하도 많은 웹기업들이 비슷한 모습이었어서 맞는지 명확치 않지만!) 그 당시에 들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차차 실현되는 걸 보면서 좋은걸 했는데 말이지. 

글자 그대로 Congratulations~!

그나저나 구글도 진정으로 shopper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 뭐 3년간 우리 돈으로 30조원 어치의 쇼핑을 했다는 진정한 쇼퍼홀릭 래리 앨리슨에 미칠려면야 아직 멀었다지. 아무래도 최근의 격변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혼란 속에서도 꿋꿋히 살아남은 몇 안되는 진리 중 하나는 "좋은 건 눈에 띌 때 사라"인것만 같아 보인다.
  1. Commented by 정양 at 2008.09.26 11:02

    요즘 M&A 리서치회사에 한국발 뉴스 클리핑하는 알바(?)를 하고 있는데 이 것도 클리핑한 기사 중 하나...
    클리핑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영어로 삼월이하는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고 있당..
    처음 몸담근 회사인 인터파크 Gmarket 매각 관련 기사도 쓰고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