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털 들어갔더니, 준호, 재범, 쿤의 글이 나란히 올라와 있더라.
젠장.. 예전 같으면 한 팀이었을거란 말이다.
그럼 얼마나 좋을까.

어쨌거나 싸이더스로 이적한 뒤로 배포되는 재범 군의 사진 자료 비주얼은 정말 속칭 "쩐다".
괜히 싸이더스가 아니란 생각.

그럼 노래는?


뭐 용감한 형제의 노래란 느낌이 드는 곡.
재범군은 2PM과 함께가 아니고, 영어 노래가 아니라 그런지 가사의 발음이 군데군데 '닉쿤스러운' 것이 귀에 걸리네.
그거 빼면 변성기 못 지난 청소년 같은 노래할 때의 애절한 목소리 + 랩할 때의 공격적인 박자흐름이 나쁘지 않아.

그런데 정말 앞으로 솔로로 나올까?
여하간 소속사에서는 엄청나게 밀어줄 분위기(이겠지.. 헐리우드 영화 starring하는 스타가 들어왔는데 당연히..)이긴 한데,
일단 여기까진 어떻게 보면 순수하게 개인의 파워로 끌어온 거라서
다시 제도권(!)으로 돌아온 그의 이미지가 어떻게 포장되어 갈지 흥미진진.

진성 JYP 스타일로 조련되어(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온 본성이 어떻게 발전될지가 관전 포인트겠지?

ps. as time goes by, I'm wondering why JYP changed his mind to debut him not as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