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슈스케..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10.11 09:4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개인적으로는 강승윤이 최고였음.
처음으로 선정 방식에 약간 아쉬움이 느껴진 밤.
(그리고 좀 더 나가면 윤종신이 90점 준건 지나친 도발이었다라고 생각함!)

결과적으로는 윤종신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 탁월한 프로듀서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무대였다.
그의 작곡능력이 최고인 건 윤종신 세대들이야 지나칠 정도로 잘 알고 있었다만,
그 뒤로 프로듀서로서의 그는 아무래도 뭍혀있게 되니까 '감'이 어느 정도인지 몰랐는데,
어제 보니 그 4명 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마도 강승윤이지 싶더라.
그걸 한 눈에 알아봤으니 뭐 역량이 있다면 있는 거지.
만약 그가 작곡 등의 음악적 능력만 있다면 지금 정용화가 가진 포지션을 잠식하거나 그 시장을 넓힐 수 있을 듯. 
아직도 데뷔한다면 어느 시장에서 팔릴지 감이 전혀 안 오는 JP와 JY 등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거 같고,
Mr. Huh는 자기 시장은 있어 보이지만 왠지 나는 정감이 전혀 안감. :)

아무래도 자기 목소리 색깔이 분명한 가수들은 그걸 살려줄 수 있는 노래를 찾는 게 최고인데,
우연히도 한명을 제외한 Top4의 나머지 가수들은 굉장히 그런 타입이고,
주말의 강승윤을 제외하면 아직 다들 그런 노래를 못찾았다라는 느낌.
실은 본인들이 만들어서 부르는게 최고이겠으나, 누구나 냉정한 소울-이적-김동율-김진표는 될 수 없으니 말이다.
(나의 주변 사람들이 사랑해마지 않으시는 수많은 능력있는 싱어송라이터 but, 언더..는 차치하고라도 말이지.)

여하간 난 아직도 담주에도 이 방송을 어쩔 수 없이 기다리게 될 듯.
울 형님의 1등 예언이 진실이 될지는 두고 보자구.

ps.
본능적으로(강승윤)



본능적으로(윤종신)

'개인적인 관심사 > 한국TV/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득이... 유아인.  (0) 2011.10.15
2pm 새앨범 ..  (0) 2010.10.11
지난 주 슈스케..  (0) 2010.10.11
2PM Comeback teaser  (0) 2010.10.07
숨.. breath..  (0) 2010.10.05
비스트 컴백을 보며..for 2PM  (0)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