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감독님 인터뷰..

그냥 관심사/운동 2010.09.27 11:55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LG야 스토브 리그의 강자(응?)이니 가을에 야구를 안해도 뭐 뉴스야 잔뜩 있것지..

기대했던 자들 중 제몫을 한 건 오지배 정도란 인터뷰를 읽고 잠시 메야!하고 흥분했다가,
내가 감독 입장이라면..하고 생각해보니,
회사로 치면 신입 사원 딱 1년 가르쳤는데, 선배들 업무를 전부 백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한 택이다.

물론 실수 투성이지만서도,
나름의 패기와 파이팅으로 팀의 주요 국면에서 괜찮은 활약을 한 셈.

아..그렇구나... 그런거였구나..

시즌 내내 오지환이 경지를 지배할 때마다
대체 대형이랑 지환이는 꿀을 발라놨나 왜 안빼..라고 투덜거렸던 것이 살짝 민망.
(기다렸더니 결국 유일한 LG의 개인 타이틀을 거며쥔 멋진 사나이 이댕에 대한 애증은 담에 표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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