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색깔...

직업적인 관심사 2008.09.04 17:50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세미나 갔다가 사실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정말 업체별로 뚜렷하게 그 색깔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거.
예를 들면
 . 삼성: 일단 죽어도 가오!
 . LG: 부드러움과 유연함(앗! 그러고 보니 예전의 2위 이미지를 Cyon에서는 많이 벗었네)
 . SKT: 세련됨
 . KTF: 약간 얼빵하지만 열심힌 2등 .
 . LGT: 독불장군
 . Google: 개방과 공유 but 자부심과 약간의 최면효과
정도랄까. 나열해 놓고 보니 원래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이미지라기 보다는 어제 세미나에서 받은 감상 중심이긴 하지만 말이다.

남들에게 우리 회사는 대체 어떤 이미지일까?

(그럼 일단 적어도 나에게는? 밥줄이라는 느낌 말고, 직장이라는 거 말고, 그냥 회사라는 자체 브랜드가 갖는 이미지는? <-- 사실 이미지 전략도 다 알고 BI 커미티에까지 참여했던 나로서는 지식에 의해서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게 뻔하니 뭔가 외부의 시선이 필요한데 말이지. 적당히 울 회살 알면서도 객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