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the book을 손에 넣다.

개인적인 관심사/한국TV/영화 2010.03.24 13:13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어제는 정말 미친짓을 하나 해야만 할 거 같은 기분이었다.
놓쳐버린 일생 일대의 기회에 대한 아쉬움과 그 선택을 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자괴감,
그리고 나에게 그런 선택을 하도록 강요한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머리가 터지기 일보 직전.

그러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2pm 화보집.
캘빈 클라인 매장에서 미끼로 살포한단다.
안그래도 요즘 이 친구들에 홀릭 중인데 마침 잘되었다.

감 좋은 내 20년지기의 전화 연락에 힘입어 생에 처음으로 "빠순이" 같은 행동을 하나 해 본다.
뭐 정신 차리고도 다행인 것은 CK Jean에 대해서 내가 평소 갖고 있던 이미지에 비해서
그다지 엉망이 아닌 옷을 살 수 있었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은 2PM의 여섯 꼬맹이들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다는 거.

사실 모델들 보다는 조작가에게 기대하는 면이 더 많았는데,
생각보다 그녀, 진실한 사진사였다. 쳇.

뭐 그나마 건진 건 옥군이 표정이 다양한걸 보니 드라마해도 망치진 않겠네라는 점이고
대실망인 건 닉쿤이 생각보다 사진발이 별로라는거? 후.

인증샷은 다음에 덜 게을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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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박양 at 2010.03.24 17:04

    모야모야. 이거 넘 웃긴다. 2pm the book이라뉘. ㅋㅋㅋ
    근데 놓쳐버린 일생일대의 기회가 뭔지 늠 궁금하잖어!
    쥔장에게 추가설명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