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x 일주일째 사용 중.

개인적인 관심사 2010.04.01 13:49 posted by Hyojeong Isabel.kang

지름신 강림하사 결정하는 데 채 한시간이 안 걸린 maxx와 나의 만남.
어찌어찌하다보니 금색을 샀는데,
이것이 알고보니, 새 모델이 나온지 며칠 아니되었더라는.

한동안은 버그를 수정한 SW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걸 인지적으로야 잘 알고,
그 귀찮음이 하늘을 찌를 것이며,
스마트 폰이 아닌 관계로 곧 역사속으로 사라질 거의 피쳐폰으로서는 마지막 발악!이라는 것 또한 그 바닥서 닦인 내공이 잘 알아차리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마지막 가장 찬란할 불꽃을 댕겨줘야 한다는 것이 왠지 기술전략 좀 했다하는 인간으로서의 사명인 듯했다고까지 표현하면 너무 거창. 그냥 지름신이 강림하셨다고 해 두자.

아무튼 일주일 정도 같이 지내고 있는데,
기본적인 컨셉이 아르고와 지나치게 유사한 나머지,
보통 기계에 익숙해지는데 꽤 시간이 걸리는 나의 성격 특성에 비추어,
(우리집 세탁기가 예약 및 횟수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들 4년동안 쓰면서 전혀 눈치도 못 챌 정도임)
너무나 우아하고 눈치 못채게 생활로 스며들었다.

몇몇 용서 안되는 단점들이 눈에 띄지만,
사람이고 물건이고 '내' 무엇무엇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온몸으로 감싸안는 나의 스타일 상 그 정도는 뭐 애교.

궁금한 점은 유/무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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